유료 팬 투표 역대 발롱도르 1위에 2008년 호날두
‘한 표당 1유로’ 팬들 유료 투표서 호날두 2008년 수상 1위에 올라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사진)가 축구 팬들이 뽑은 ‘역대 최고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풋볼’은 29일 “역대 최고 발롱도르 수상자를 가리는 온라인 팬 투표에서 2008년의 호날두가 1위를 차지했다”고 알렸다. 프랑스풋볼은 유럽축구연맹(UEFA)과 발롱도르 시상식을 공동 주관한다. 축구계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를 통산 5회 수상한 호날두는 2008년에 이 상을 처음으로 받았다.
‘한 표당 1유로’ 팬들 유료 투표서 호날두 2008년 수상 1위에 올라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사진)가 축구 팬들이 뽑은 ‘역대 최고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풋볼’은 29일 “역대 최고 발롱도르 수상자를 가리는 온라인 팬 투표에서 2008년의 호날두가 1위를 차지했다”고 알렸다.
프랑스풋볼은 유럽축구연맹(UEFA)과 발롱도르 시상식을 공동 주관한다. 축구계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를 통산 5회 수상한 호날두는 2008년에 이 상을 처음으로 받았다.
호날두의 라이벌인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가)는 2012년 수상한 발롱도르로 2위에 자리했다. 메시는 발롱도르 역대 최다(8회) 수상자다.
이번 투표는 발롱도르를 두 차례 이상 수상한 선수들의 연도별 수상 실적을 모두 후보로 올리고, 그중 최고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는 한 표당 1유로(약 1500원)를 내는 유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중복 투표도 허용됐다.
프랑스풋볼에 따르면 5009명이 두 차례 이상 투표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뛰던 2007∼2008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역대 최고 발롱도르 수상자의 영광은 여러분의 것이기도 하다”라고 적었다.
현재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는 30일 알콜루드와의 사우디 프로축구 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5-3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작성한 건 2024년 5월 사우디 리그 알웨흐다전 이후 2년 5개월여 만이다.
클럽팀과 국가대표팀을 통틀어 개인 통산 득점을 985골로 늘린 호날두는 1000골 달성까지 15골을 남겨뒀다.
B.Ha--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