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카, 니로 EV·EV6 구매 고객에 충전권·소모품 교체 혜택
리본카가 ESG 소비자 브랜드 대상 친환경 모빌리티 부문 수상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전기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은 기아 니로 EV와 EV6이며, 해당 매물 구매 고객에게 10만 원 충전권과 소모품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비대면 직영 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9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아 니로 EV와 EV6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해당 프로모션 매물을 구매한 고객은 별도 응모 없이 전기차 충전권 10만 원권과 에어컨 필터,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 혜택을 받는다.
행사는 리본카의 '2026 대한민국 ESG 소비자 브랜드 대상' 친환경 모빌리티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마련됐다. 회사는 구매 고객의 충전 비용과 관리 부담을 줄이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상은 서울미디어그룹과 이뉴스투데이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환경 보호, 사회 참여, 투명한 경영 등 ESG 원칙을 실천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소비자의 지속가능한 브랜드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리본카는 매입, 점검, 상품화, 판매를 직접 관리하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수상 과정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중고 전기차의 배터리 상태를 비롯한 주요 정보를 제공한 점을 평가받았다.
차량 점검에는 자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RQI 기준을 사용하며, 직영 리컨디셔닝센터인 RTC에서 매물 상태를 확인한다. 지난 5월에는 RQI를 모델 유형별로 세분화하고 전기차 전용 점검 항목을 마련했다. 전기차의 주행 성능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배터리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배터리 전용 항목에는 잔여 수명과 성능 상태를 나타내는 SOH, 셀 밸런스, 셀 전압과 고전압 절연저항이 포함된다. 배터리 온도를 통해 이상 발열 여부도 살핀다. 회사는 안전성과 성능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별도로 점검해 소비자가 차량 품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결과는 매물 상세 페이지의 RQI 리포트로 공개된다. 고객은 주요 점검 결과와 배터리 상태를 살펴보고 이용 목적과 주행 환경에 맞춰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인수 후 8일 동안 직접 운행한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8일 안심 환불 서비스'도 운영한다.
리본카 관계자는 차량 상태와 배터리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온 노력이 수상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점검을 마친 전기차를 고객이 부담을 줄여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I.Do--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