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기업, 착한 투자…하이트진로, ‘스타트업 산실’로 자리매김
하이트진로는 직접 투자하고 지원해 온 스타트업 ‘쿨베어스’와 ‘비전브릿지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의 상생 투자가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하이트진로는 직접 투자하고 지원해 온 스타트업 ‘쿨베어스’와 ‘비전브릿지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민간 투자사가 발굴해 투자·육성하고,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2년 일반 기업 최초로 팁스 운영사로 선정됐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4월 친환경 섬유 소재 기술기업인 쿨베어스는 팁스 딥테크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쿨베어스는 향후 36개월간 최대 1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아 불가사리와 패각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비건 충전재 개발 및 상용화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K-팝 IP 기반 글로벌 팬덤 플랫폼 ‘하이어(Higher)’를 운영하는 비전브릿지파트너스는 향후 24개월간 최대 8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아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컬렉션, 실물 상품, 글로벌 커머스 등을 아우르는 사업 영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혁신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가 투자하고 육성한 스타트업 2곳이 2026년 팁스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2022년 일반 기업 최초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투자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와 후속 투자 연계가 실적 성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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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ong--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