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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 난동 피의자 배낭서 현금 680만원…소지 경위 확인
1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대형 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이용객 8명이 다쳤다. 사진은 건물 2층 식당가 폐쇄회로(CC)TV에 담긴 피의자 모습. 연합뉴스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 당시 현금 680만 원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기, 조작기소 특검이 지지층 결집 계기 될 수 있다고 전망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오는 28일 조작기소 보고회 열 것”조희대 탄핵 가능성엔 “열려 있다”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지율 하락 대응책으로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오는 28일 국회에서 관련 보고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조작기소 사례를 국민에게 설명하고 특검 도입의 필요성을 알려 지지층 결집을 꾀하겠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 공개 국무회의가 발언 막는다는 주장에 반박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생중계 때문에 국무위원들이 대통령에게 반대 의견을 말하기 어려워졌다는 지적에 대해 “국무회의 공개를 통해 국무위원들의 말을 막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직접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보고에 따르면 총리 주재 만찬 때 어떤 장관이 ‘국무회의 공개로 힘들다’고 한 것 외에 공개하지 않게 건의했다거나 그 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운 등에 관한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수청장 취임 절차 지연 속 정치 중립·수사 역량 논란
신설된 중대범죄수사청의 김지용 초대 청장의 16일 첫 출근 모습은 매우 이례적이다. 중수청에 쏠린 국민의 관심과 여러 우려를 생각하면, 당당하게 입장을 밝히고 취임식도 제대로 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취재진을 만나지 않았고 오전 중엔 취임식도 없었다.
송언석, 추미애 향해 소방관 비하 발언 사과 촉구
사진 확대 추미애 경기지사가 16일 오전 경기 부천시 한 금속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화재로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기 부천시, 연합뉴스]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송언석 의원은 16일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해 “본인 홍보 사진보다 소방관 비하 발언에 대한 사과와 책임이 먼저”라고 비판했다.
조희대 대법원장 격려금·와인 의혹, 중수청 고발로 수사 대상 올라
사진 확대 조희대 대법원장 [연합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격려금 현금 지급과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이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도 고발당했다.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난 격려금 지급과 와인 구매 내역 등을 둘러싼 논란이 수사기관 고발로 이어지면서 실제 수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법원, 삼성바이오 9개 생산공정 쟁의행위 금지 결정
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쟁의행위금지가처분 항고심에서 회사가 신청한 9개 생산공정 전체에 대한 쟁의행위 금지를 인정했다. 1심에서는 3개 공정에 대해서만 금지 신청이 받아들여졌으나, 항고심에서는 나머지 6개 공정까지 금지 범위가 확대됐다. 서울고등법원 인천재판부 제1민사부는 16일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9개 모두를 원료·제품의 변질이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작업'으로 인정했다.
인천 흉기 난동 피의자 위험 신호에도 전자감독 등급은 중간
사진 확대 인천 소재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의 신상정보가 16일 공개됐다. [인천경찰청, 연합뉴스]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이 법무부의 전자감독 대상자 지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중간 등급으로 분류돼 관리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듀오 주문 급증에 품귀 조짐…일부 배송 내년으로 밀려
사진 확대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사전예약이 시작된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통신사 매장에 사전예약 광고가 붙어 있는 모습. [연합뉴스] 애플이 처음 선보인 폴더블 형태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국내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수요가 집중되며 초기 물량 부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성폭력 의혹 학교폭력 심의 291일 지연 뒤 종결…피해자 측 반발
사진 확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홈페이지 갈무리] 동급생을 성폭행하고 범행 장면 촬영 혐의로 경찰에 송치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남학생 2명이 학교폭력 조치 없이 졸업해 대학에 진학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범행 장면 영상까지 확보했지만, 학교폭력 심의 절차는 피해 신고 후 291일 만에 별도 조치 없이 종결됐다.
제주공항 공역 통제로 운항 차질…김포행 항공기 인천 회항
16일 밤 국내선 항공편 설명없이 변경일부 항공편 도착지 김포서 인천으로 오후 공역 통제로 연쇄 지연·결항 사태김포공항 야간 착륙 제한 인천공항 우회밤 9시 제주항공·이스타항공 등 줄결항항공사 “이유 설명 불가”… 심야귀가 분통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제주서... 사진 확대 16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이 승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제주공항 지연 장기화로 김포행 항공편 목적지 변경…승객 불편
16일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을 향하는 항공편에서 출발 지연과 목적지 변경 등이 발생해 다수의 승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항공편 지연이 발생한 구체적인 원인과 지연 규모, 후속 항공편 운항에 미친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지만 금요일 저녁 주말을 앞두고 발생한 지연과 회항 목적지 변경으로 승객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이 대통령, 부천 화재 부상 소방관 쾌유 기원…예우·보상 강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들이 중경상을 입은 일을 언급하며 소방관에 대한 예우와 보상이 충분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본격적인 인사말에 앞서 함께 교감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부상한 소방관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추미애, 부천 화재 현장 방문…소방 재정 발언 사과는 없어
‘소방은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추미애 경기지사가 16일 소방관 5명이 중경상을 입은 부천 화재 현장을 찾았다. 추 지사는 현장에서 소방관들을 위로했지만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았다. 추 지사는 화재 발생 약 3시간 뒤인 이날 오전 11시20분 경기 부천 오정구 공장에 도착했다.
레오 14세 교황, 폐암 수술 뒤 미사 집전…회복 상태 지속 호전
최근 폐암 수술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의 사진이 공개됐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은 16일 현지시간 교황청이 이탈리아 로마 제멜리 병원에 마련된 임시 예배당에서 녹색 제의를 입고 미사를 집전하는 교황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마테오 브루니 바티칸 대변인은 교황이 혼자 미사를 주례하고 현장에 있던 의료진과 바티칸 헌병들에게 성체를 나눠줬으며 강론도 했다고 밝혔다.
인천 흉기 난동 막은 상인들에 시민 응원…식당 방문 독려 확산
인천의 한 대형 복합쇼핑건물에서 발생한 50대 남성의 흉기 난동을 제압한 상인들을 향한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이 운영하는 식당뿐 아니라 사건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식당을 찾아 매출을 올려주자는 움직임도 확산하고 있다. 16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흉기 난동 당시 피의자를 저지한 쌈밥집과 우동집의 상호와 위치를 공유하며 방문을 독려하는 글이 잇따랐다.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사업 예산 1년 만에 전액 삭감
추미애 경기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경기소방 119메모리얼데이’ 사업비를 올해 추경 과정에서 전액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에 따르면 이 사업은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도민이 함께 순직 소방관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인권위 세종 이전 추진에 내부 반발…독립성·시민 접근성 우려
정부가 국가인권위원회 본부의 내년 상반기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인권위 내부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독립기관의 이전을 사전 협의 없이 결정한 데다 시민 접근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가족 돌봄과 주거 문제 등을 정리할 준비 기간도 주지 않았다는 불만이 나온다.
테슬라, 가스 추진기 단 신형 로드스터 시연…2028년 양산 예고
테슬라가 공중을 나는 신형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선보였다. 테슬라는 15일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그레거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 추진기가 달린 2인승 로드스터를 시연했다. 시연 전 머스크는 성공이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재미는 100% 보장한다고 말했고 시연은 성공했다.
방송·드라마 제작에 생성형 AI 확산…비용 절감과 배우 권리 우려 교차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기술적 실험을 넘어 대중문화 산업 현장으로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AI가 만든 머무르의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가 음원차트 3위까지 오르고, AI로 제작한 가상 인물과 배경이 등장하는 드라마를 공중파 TV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공개 원칙 재확인…비공개 논의도 병행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임광현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다”며 “국무회의 회의록은 (기존에도) 공개돼 왔으며 국정을 포함한 모든 행정은 공개가 원칙”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류재철 CEO, 홈로봇 클로이드 기술·상품성 직접 점검
서울 양재동 LG전자 R&D캠퍼스 내 로봇 데이터팩토리. 연구진이 인공지능(AI) 홈로봇 ‘클로이드’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관절 구동장치) 개발 성과 보고를 마치자, 어김없이 류재철 최고경영자(CEO)의 질문이 쏟아졌다. “글로벌 톱 수준에 견줄 만한 기술력인가.” “지난번 피드백했던 부분은 왜 구현이 안 됐나.”
유현조, 데뷔 3년 만에 시즌 첫 다승…LPGA 도전 앞두고 자신감
지난 11일 막을 내린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 우승으로 데뷔 3년만에 최초로 한 시즌 2승에 성공한 유현조. KLPGA “벌크업을 했다는 얘기가 돌던데 사실인가?” 유현조와의 유쾌한 인터뷰는 다소 짓궂은 질문으로 시작됐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던 분위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Jódar se mete en semifinales de Shanghái y se acerca al Masters
El tenista español Rafael Jódar (N.13 del ranking mundial) se clasificó para las semifinales del Masters 1000 de Shanghái al derrotar este viernes al noruego Casper Ruud (N.24), por 4-6, 6-4 y 6-3.
El director de Nvidia pronostica que toda empresa terminará siendo una compañía de IA
Todas las empresas terminarán siendo compañías de inteligencia artificial (IA), aseguró el jueves Jensen Huang, director ejecutivo del fabricante estadounidense de chips Nvidia, durante una visita a Estocolmo.
Νούσα Άουμπελ: Αποτυχία στην ηγεσία αντί για μια νέα αρχή — ανταποκρίνεται η δήμαρχος του Πότσδαμ στις απαιτήσεις του αξιώματός της;
Η Νούσα Άουμπελ (50 ετών, ανεξάρτητη) υποσχέθηκε στο Πότσδαμ μια νέα αρχή, αφού οι πολίτες της πόλης απομάκρυναν από το αξίωμά του τον προκάτοχό της, Μάικ Σούμπερτ (53 ετών, SPD — Σοσιαλδημοκρατικό Κόμμα της Γερμανίας). Σχεδόν έναν χρόνο μετά την ανάληψη των καθηκόντων της, απέναντι σε αυτή την υπόσχεση ορθώνονται ένα σκάνδαλο σχετικά με τη φροντίδα ενός μικρού παιδιού με πολλαπλές, ιδιαίτερα βαριές αναπηρίες, το οποίο έχει εξελιχθεί σε μνημείο ηθικής ένδειας για την πρωτεύουσα του ομόσπονδου κρατιδίου, το Πότσδαμ, και ιδίως για την ίδια τη Νούσα Άουμπελ, ερειπωμένοι δρόμοι, πάγωμα των δαπανών του προϋπολογισμού και μια κρίση ηγεσίας που έχει οξυνθεί δραματικά. Την ίδια στιγμή, το αξίωμά της συνοδεύεται από ιδιαίτερα υψηλές αποδοχές: η Άουμπελ εισπράττει σήμερα ετήσιο βασικό μισθό 143.056 ευρώ. Μετά την εξαγγελθείσα μισθολογική αναπροσαρμογή, το ποσό προβλέπεται μάλιστα να ανέλθει στα 169.006,44 ευρώ ετησίως, τα οποία καλούνται να χρηματοδοτήσουν οι πολίτες.Τίθεται, λοιπόν, ένα δυσάρεστο αλλά απολύτως δικαιολογημένο ερώτημα: είναι πράγματι η Νούσα Άουμπελ σε θέση να ανταποκριθεί στις οικονομικές, οργανωτικές και πολιτικές απαιτήσεις της διοίκησης μιας πρωτεύουσας ομόσπονδου κρατιδίου;
Una marcha universitaria en Argentina termina con choques entre policías y manifestantes
La policía y manifestantes se enfrentaron en Buenos Aires el jueves durante una multitudinaria marcha para reclamar al gobierno de Javier Milei que cumpla una ley que actualiza el financiamiento en las universidades públicas, constató la AFP.
Los demócratas superan a los republicanos en recaudación de fondos antes de las elecciones
Los candidatos demócratas han recaudado mucho más dinero que sus rivales republicanos por amplios márgenes en contiendas clave al Congreso de Estados Unidos, según muestran nuevos informes de financiación de campaña.
Del post al escaño: jóvenes influencers en la vanguardia conservadora en Brasil
Se define como "la peor enemiga de las feministas" y agradece a Dios haber salvado a Brasil del "canibalismo" con la colonización: Eduarda Campopiano, un fenómeno de las redes sociales de 23 años, fue elegida diputada estadual con cerca de dos millones de votos.
Singapur señala a empresas indonesias como responsables de los incendios
Singapur señaló este viernes a siete empresas de Indonesia como responsables de los incendios que han propagado humo tóxico sobre parte del sudeste asiático y que han dejado al menos cuatro muertos en la isla de Java.
Trump descarta la transmisión en directo de la ejecución de un condenado por una matanza en una base militar
La ejecución por fusilamiento del autor del tiroteo en una base militar estadounidense que dejó 13 muertos no será transmitida en directo, anunció el jueves el presidente de Estados Unidos, Donald Trump.
La presidenta Fujimori advierte que Perú enfrentará un fenómeno El Niño "realmente dramático"
La presidenta Keiko Fujimori advirtió este jueves que el fenómeno climático El Niño será "realmente dramático" para Perú y llamó a la población que vive en zonas de riesgo a evacuar sus vivien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