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대회 지스타, 中·日·유럽 대표 게임사들 ‘출사표’
중국 넷이즈·센추리게임즈와 일본 코에이 테스모 게임스·세가, 폴란드 CD 프로젝트 레드 등도 공식 참가사로 이름을 올렸다. 메인 행사장인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는 크래프톤·웹젠·구글플레이·팀42·호요버스 등이 대형 부스를 마련한다.
오는 11월 부산에서 막을 올리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중국·일본·유럽 게임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29일 공식 홈페이지에 전시 출품작과 부대 행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중국 넷이즈·센추리게임즈와 일본 코에이 테스모 게임스·세가, 폴란드 CD 프로젝트 레드 등도 공식 참가사로 이름을 올렸다. 메인 행사장인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는 크래프톤·웹젠·구글플레이·팀42·호요버스 등이 대형 부스를 마련한다.
지난해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쇼 2025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제2전시장에는 글로벌 게임사들이 국내 게이머들을 맞이한다. 일본의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세가는 각각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 ‘토탈 워: 워해머 40,000’을 현장에서 시연한다. CD 프로젝트 레드도 ‘더 위쳐 3’과 ‘사이버펑크 2077’ 특별 시연 및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는 제2전시장 부스를 통해 게임 콘텐츠가 접목된 차세대 모빌리티를 선보인다.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e스포츠 행사 ‘OWCS 아시아 스테이지 3 그랜드 파이널’이 열린다.OWCS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아시아 권역 공식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다. 한국·일본·태평양 지역 예선을 통과한 최상위 8개 팀중 상위 시드 팀이 출전해 아시아 최강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행사는 11월 18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크래프톤이 11월 지스타 벡스코 제1전시장에 대형 부스를 마련합니다.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에서 참가사들은 출품작과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는 구조입니다. 전시 참여는 신작 체험 경쟁과 브랜드 노출을 함께 보여주는 행사로 평가됩니다.
웹젠이 지스타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제1전시장 전시참가 명단에 공식 포함됐습니다.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며, 이번 전시 참여로 국내외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합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게임사들과의 동반 참가가 이용자 확보 경쟁에 미칠 파급효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게임콘텐츠 접목 모빌리티가 지스타에서 공개되며 현대자동차의 제2전시장 부스로 이어집니다. 현대자동차는 차량과 모빌리티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콘텐츠를 접목한 차세대 이동 경험을 선보입니다. 이종 전시 플랫폼을 활용한 모빌리티 경험 제시에 업계의 시선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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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스타 글로벌화 배경은? Q. 해외 게임사 참가 확대 영향은?
I.Jang--SG